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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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산' 김해준♥김승혜, 2세 얼굴 최초 공개?...AI로 미리 보니 "눈매는 엄마·하관은 아빠" (맛녀석)

기사입력 2026.09.11 10:37 / 기사수정 2026.09.11 10:37

윤재연 기자
김승혜 계정
김승혜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해준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2세의 생김새를 설명한다. 그는 3D 초음파 사진을 봤을 때 하관은 자신, 눈매는 아내 김승혜를 닮았다고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80회에서는 '줄 설 집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은 '뚱친즈'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줄 서기 전 한발 빠르게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김해준은 오는 10월 출산을 앞둔 김해준이 예비 아빠로서 근황을 전하며, 아내 김승혜와의 2세 '둥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끈다. 

근황 토크 중 황제성이 "요즘 최대 관심사 아니냐"며 김해준에게 "3D 초음파 사진을 봤을 텐데 엄마 쪽을 닮았냐, 아빠 쪽을 닮았냐"고 묻는다. 

이에 김해준은 "하관은 아빠 해준, 눈매는 엄마 승혜를 닮았다"고 답하며 2세의 외모를 설명한다.

그러자 황제성은 휴대전화로 김승혜의 눈매와 김해준의 턱을 나란히 맞춰보며 즉석에서 '반반 얼굴'을 완성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예쁘다"며 감탄하는가 하면, "쉽사리 덤비진 못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코미디 TV '맛녀석'
코미디 TV '맛녀석'


이어 3D 초음파 사진을 AI 프로그램에 넣어 두 사람의 얼굴을 조합한 2세의 모습까지 공개한다. AI로 구현한 김해준 2세의 얼굴이 최초 공개되며 관심을 모은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둥이'의 실제 얼굴 대신, 부모의 특징과 3D 초음파 사진을 토대로 구현한 예상 모습이 먼저 공개되는 셈이다.

공개된 '둥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비주얼로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이날 '맛있는 녀석들'은 '줄 설 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긴 대기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집을 찾아 나선 뚱친즈는 메밀국수와 감자탕 등을 맛보며 '저점매수'에 나선다. 

김해준의 2세 이야기부터 맛집 '저점매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맛있는 녀석들'은 1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한편, 김해준은 지난 2024년 10월 동료 코미디언 김승혜와 결혼했다. 김승혜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김승혜 계정, 코미디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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