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10여 년 단골 떡집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새벽까지 나이트클럽에서 논 후 떡집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기절!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떡집 9개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여러 유명 떡집들의 떡들을 직접 리뷰했다. 그는 호박 인절미, 생과일 찹쌀떡 등을 맛보며 상세히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이 가운데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떡집의 구름떡을 리뷰하게 됐다. 최화정은 "이 방배동 구름떡은 10년 전, 15년 전부터 다녔다. 새벽에 여기 여는데 앞에 기다렸다가 떡을 샀던 적도 있다"며 해당 떡집 단골임을 밝혔다.
제작진이 10여 년 전에도 '떡 오픈런'이 있었냐고 묻자, 최화정은 "아니 그때는 오픈런이 아니라 제가 나이트가서 놀다가 새벽 네 시 반이니 거기 앞에 간 거다"라고 고백했다.
나이트 클럽에서 새벽까지 논 후 떡집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던 것. 얽힌 비화를 솔직히 공개한 최화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이어 최화정은 떡 포장을 열고 내용물을 확인했다. 그는 "이게 다 흑임자 떡고물이다. 진한 흑임자의 고소함과 말랑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방배동 대표 떡이다"고 설명하며 '찐 단골'임을 드러냈다.
떡을 맛본 한 스태프는 눈이 휘둥그래진 채 "진짜 맛있다"며 놀라워했고, 또 다른 스태프는 "선배(최화정)가 나이트 클럽 끝나고 갈 만 하다"고 인정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