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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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 부인했던 신수지, 또 의미심장 글 "개념없는 사람 믿은 내가 바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1 09:32 / 기사수정 2026.09.11 09:32

엑스포츠뉴스DB, 신수지
엑스포츠뉴스DB, 신수지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다시 한 번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신수지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이렇게 의리 없고 개념 없는 사람을 믿은 내가 바보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 1월 결혼 전제 열애설에 휩싸였다. 신수지가 결혼을 전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 

이와 관련 신수지는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대체 누구냐"며 "저도 가고 싶다구요"라는 말로 결혼 전제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 4월 "살다 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처음 당하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데 현명하게 해결하고 돌아오겠다"며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서 이해해 달라"고 힘겨운 일을 겪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무슨 일인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은 그는 지난 6월 "좀 힘든 일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존경하고 감사한 분들 덕분에 다시 잘 회복하고 있다. 진심으로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글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잘 회복하고 있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던 그가 약 3개월 만에 다시 한 번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신수지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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