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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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중1 딸 고백에 충격…"새벽 1시 래퍼에 장문 DM 보내" (퀸지현)

기사입력 2026.09.11 08:46 / 기사수정 2026.09.11 08:46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딸이 늦은 시각 래퍼에게 DM을 보냈다고 밝혀 이지현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중1딸과의 비밀 수다 데이트 (feat. 결혼(?), 사위(?) 엄마 멘붕)"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딸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현의 딸 서윤은 대화 중 래퍼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래퍼 나우아임영의 팬이라고 밝힌 그는 유튜브 제작진 중의 한 명이 '쇼미더머니' 촬영에 참여했다고 하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너무 잘생겼다. 완전 제 이상형이다. 마르고 키 크고. 엄마는 왜 좋아하냐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지현은 "남자는 후덕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덩치도 있고, 체구도 있고, 힘도 있고"라며 "딸 나이 또래들은 여리여리한 남자들을 좋아하더라"라며 딸과 반대되는 입장을 밝혔다. 

서윤은 "결혼하고 싶다"라며 부푼 기대를 드러냈고, 이지현은 "결혼이 뭔지 아냐"라며 버럭했다.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이어 서윤은 "제프리 화이트 진짜 좋아한다.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윤은 97년생인 제프리 화이트와 나이 차이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 제프리 화이트한테 DM 보냈다. 그런데 답장해줬다"라며 "밤에 장문을 써서 보냈는데 고맙다고 손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줬다"라며 뿌듯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심난해하며 "그렇게 장문으로 보냈다고는 말 안 했다. 밤에 보냈다고도 얘기 안 했다"라고 말했다. 딸 서윤은 "(새벽) 1시에 보냈는데 3시에 답장이 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뒤 현재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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