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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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중1 딸, "결혼하고 싶다" 선언…"네가 결혼을 아냐" (퀸지현)

기사입력 2026.09.11 05:40

정연주 기자

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중학교 1학년 딸의 갑작스러운 결혼 선언에 당황했다. 딸이 "진짜 결혼하고 싶다"고 하자 "네가 결혼이 뭔지 아느냐"고 반문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중1딸과의 비밀 수다 데이트 (feat. 결혼(?), 사위(?) 엄마 멘붕)"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현은 중학교 1학년 딸 서윤 양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모녀는 화장품 매장을 방문한 뒤 카페를 찾았다.

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그러던 중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서윤 양은 좋아하는 래퍼를 떠올리며 수줍게 웃었다.

제작진이 "서윤 양이 좋아하는 래퍼가 20대 초반이다"라고 말하자 이지현은 쿨하게 "10살 연상도 괜찮다"고 답했다.

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서윤 양은 "진짜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고, 중학교 1학년 딸의 뜻밖의 결혼 이야기에 이지현은 "미쳤나 보다. 네가 결혼이 뭔지 아느냐"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지현은 "오늘까지 돈 이만큼 벌었다고 내일 갑자기 돈 못 벌 수 있는 게 사람 인생인데"라며 딸에게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뒤 현재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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