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여친과의 외도와 성관계까지 인정한 '사파리 부부' 남편을 둘러싸고 부부간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아내가 "남편이 내 목을 잡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솔루션이 진행됐다.

JTBC '이혼숙려캠프'
앞서 '사파리 부부'의 남편은 아내의 외도를 주장하며 이에 복수하기 위해 전여친과 '상황극'으로 외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남편의 외도는 단순한 상황극인 아니었다. 결국 전여친과의 외도와 성관계까지 인정한 '사파리 부부' 남편에 스튜디오는 경악했다.
아내는 "그 사실을 알고 화가 나서 옆에서 자고 있어서 발로 밀고 때려 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어 "자기도 당하기 싫었는지 내 목을 잡더라. 그래서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외도로 인해 감정이 격해지면서 폭언과 몸싸움까지 벌어졌고, 결국 경찰 신고로 이어진 부부의 갈등 전말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다.
당시 지구대의 도움으로 남편은 아내와 분리 조치됐고, 아내는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다. 무슨 말을 해도 못 믿겠다"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