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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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극' 주장한 사파리 남편, 상간녀와 19금 드립까지…박하선 분노 "뻔뻔해" (이숙캠)

기사입력 2026.09.10 22:03 / 기사수정 2026.09.10 22:03

정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사파리 부부' 남편의 추가 외도 정황이 공개됐다. 아내가 상간녀와 나눈 19금 대화를 폭로하면서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남편의 충격적인 외도 실체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던 '사파리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 과정이 그려졌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앞서 남편은 아내의 외도에 '복수'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와 외도를 저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장훈은 "열네다섯 살 앉혀놓고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훈계하다가 열 받아서 뒷목 잡는 그런 느낌이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하지만 남편의 외도 정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내는 "남편이 상간녀와 19금 드립을 했다"고 밝혀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박하선은 고개를 돌리며 외면했다. 육체적 관계까지 암시하는 19금 내용이 공개되자 서장훈은 "이건 도대체 뭐냐"고 크게 분노했다.

결국 증거 앞에서 남편은 고개를 숙였고, 박하선은 "뻔뻔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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