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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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미국 이주 후 사채까지 썼다…"1년 안에 못 갚으면 땅 몰수 조건"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9.10 21:00 / 기사수정 2026.09.11 00:14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튜버 올리버 샨 그랜트가 미국 이주 후 집을 짓는 과정에서 대출이 막히자 사채를 이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225만 대형 유튜버' 올리버쌤!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간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올리버쌤'으로 유명한 유튜버 올리버와 그의 아내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서울에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올리버 부부. 올리버는 "서울에 살다 보니까 집값이 너무 비쌌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항상 시골집에서 자라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텍사스로 갔다"고 밝혔다.

부부는 올리버의 아버지가 있는 텍사스로 이사했고, 올리버의 아내는 "당시 모은 돈이 6000만 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걸로 땅을 사고, 나머지는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아 집을 지으면 되겠다고 생각했고 이사를 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당시 올리버가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결국 부부는 친척의 소개를 통해 사채를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리버는 "1년 안에 다 갚아야 하는 조건이었다"고 설명했고, 아내는 "못 갚으면 우리 땅을 몰수한다는 조건이었다"며 '하드머니' 형식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택권이 없었다"며 당시 사채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한편 올리버는 웹툰 작가 정다운과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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