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출신 승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고소인과 관련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혐의 성립 여부를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1990년생인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2019년 3월 클럽 버닝썬에서 불거진 일명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고, 빅뱅에서 탈퇴 후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알선,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으며 2023년 2월 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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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