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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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육아 중 의식 잃고 쓰러졌던 순간 회상…"힘 풀리더니 뒤로 넘어갔다" (CTS)

기사입력 2026.09.10 19:55 / 기사수정 2026.09.10 19:55

정연주 기자
유튜브 'CTS기독교TV'
유튜브 'CTS기독교TV'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지소연이 육아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에도 아이들부터 걱정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에는 지소연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소연은 과거 육아 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당시를 떠올렸다.

유튜브 'CTS기독교TV'
유튜브 'CTS기독교TV'


앞서 지난 5월 지소연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육아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집 안 CCTV 영상까지 공개하면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소연은 당시를 회상하며 "아침에 유튜브 촬영을 한다고 아이들 아침 먹는 영상을 찍고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왜 화면이 기울어지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힘이 풀리더니 뒤로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CTS기독교TV'
유튜브 'CTS기독교TV'


특히 지소연은 실신하는 순간에도 '애들은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까만 화면에 하얀 불이 켜지는 플래시처럼, 그 뒤에 눈을 떴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실신을 계기로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게 됐다는 지소연은 "그 시간을 계기로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시간을 요즘 많이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딸을 낳은 데 이어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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