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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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기로 되살아난 명작…'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풀 리메이크 11월 출시

기사입력 2026.09.10 18:50 / 기사수정 2026.09.10 18:5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전설적인 명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풀 리메이크 버전으로 돌아온다.

한국닌텐도는 9일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오는 11월 5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지난 1998년 닌텐도 64(NINTENDO 64)로 선보였던 작품을 풀 리메이크한 타이틀이다.

신작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8일 공개된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Direct) 2026.9.8' 영상에서 소개됐다.

영상에서는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가 직접 게임을 시연하며 모험 초반부를 소개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 관한 소회와 닌텐도 64 버전과의 차이점을 짚고 플레이 방법과 액션을 전했다.

이와 함께 스토리, 캐릭터 등 닌텐도 스위치 2로 구현된 '시간의 오카리나'의 면모를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있다. 스마트폰용 앱 '닌텐도 스위치 앱(Nintendo Switch App)'의 게임 연동 서비스 '젤다 노트(ZELDA NOTES)'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 대응한다.

이용자는 하루 동안 플레이한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되돌아보는 '오늘의 기록', 스마트폰 사진을 단서로 게임 속 장소를 탐색하는 '소문 퀘스트' 등 모험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닌텐도 스위치 2 본체의 닌텐도 e숍에서는 다운로드 버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타이틀 발매에 앞서 오는 10월 29일 특별한 디자인의 닌텐도 스위치 2 본체와 주변기기를 발매한다.

게임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작으로 꼽히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이번 풀 리메이크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닌텐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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