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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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오연희, 이 정도면 연인 아냐?…"몸 나한테 더 기대" 과감한 커플 댄스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9.10 17:26 / 기사수정 2026.09.10 17:26

윤재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11살 연하 오연희와 댄스 수업을 함께 듣는다. 두 사람의 거리가 훅 가까워지며 설렘을 유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평소 자신이 다니는 댄스 학원으로 오연희를 초대해 함께 ‘커플 댄스’를 배운다.

이날 김요한은 오연희와 ‘커플 댄스’ 수업을 받는 것에 대해, “연희가 새로 들어가는 작품에서 춤을 추는 배역을 맡아서 겸사겸사 배우러 왔다”고 밝힌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직후 댄스 스튜디오에 도착한 두 사람은 블랙핑크 제니의 ‘You & Me’ 영상을 보며 춤을 익힌다. 그러던 중 댄스 선생님이 찾아와 본격 수업에 들어간다. 

댄스 선생님은 “춤추는 도중 터치하는 부분이 있는데 괜찮으실까요?”라고 두 사람에게 묻는다. 오연희는 잠시 생각하다 “네”라고 답하고, 이에 김요한은 입꼬리를 실룩거리더니 ‘반전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더한다.

김요한의 찐 반응이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오연희는 “춤을 배우기 전 기본적인 댄스 실력 점검이 필요하다”는 선생님의 말에 즉석에서 ‘전공’인 한국무용을 선보인다. 

오연희의 단아한 춤 동작을 본 김요한은 “선이 되게 예쁘네~”라며 ‘하트 눈’을 뜬다. 달달한 기류 속, 수업에 들어간 두 사람은 금세 춤에 집중한다. 

나아가 김요한은 오연희를 번쩍 들고 한 바퀴 도는 고난도 ‘리프팅+턴’ 동작에 도전하면서 “몸을 좀 더 나한테 기대”라며 오연희를 리드한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저는 낯간지러워서 (저런 거) 절대 못 한다, 차라리 격투기를 하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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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예전 데이트에서도 방문했다는 단골 고깃집에서 김요한의 ‘생일 뒤풀이’를 한다. 

오연희는 “바쁜 스케줄 탓에 생일 당일에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라고 털어놓고, 식사 중 김요한은 오연희가 남긴 밥을 싹싹 긁어 먹어 “저 정도면 연인인데?”라는 ‘멘토 군단’의 반응을 자아낸다. 

특히 ‘교장’ 이승철은 두 사람의 대화를 유심히 듣다가, “진도가 확 올라왔다. (관계가) 궤도에 들어섰네”라며 흐뭇해한다.

관계가 훅 발전될 김요한과 오연희의 달달 데이트는 오는 11일 오후 9시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요한은 '신랑수업2'를 통해 이전 썸녀 이주연과 관계를 정리한 사실을 밝혔다. 이후 김성수의 주선으로 11살 연하의 오연희와 소개팅한 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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