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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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즉흥 여행 논란 이어 김신영 하차설…직접 "담주에 만나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0 18:4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전현무, 김신영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전현무, 김신영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즉흥여행 조작 의혹으로 시끄러운 '나 혼자 산다'에 김신영 하차설까지 더해졌다. 하지만 김신영이 직접 등판해 이를 부인해 '하차설'을 잠재웠다.

10일 오전 김신영은 개인 채널에 자신의 '나 혼자 산다' 하차 가능성을 다룬 기사를 캡처해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최근 김신영이 진행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3개에서 휴식기를 가진 데 이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그의 행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신영은 지난달 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에서 9월부터 3개월간 DJ 자리를 비운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나혼산' 예고 게시물 속 단체사진에서 김신영이 포착되지 않으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김신영의 하차설이 제기됐다.

이에 김신영은 직접 하차설 진화에 나섰다. 그는 기사 위에 "아닙니다요. 담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고 적으며 다음 주 '나혼산' 출연을 예고했다.

앞서 '나혼산'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두고도 방송의 진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사진 = MBC 방송 화면


당시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갑자기 생긴 휴가를 맞아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끊고 여행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나 방송 이후 제작진이 사전에 여행을 준비하고도 즉흥여행인 것처럼 연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방송 내용 그대로"라며 의혹을 부인했던 제작진은 이후 알마티시 관광청의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전현무가 관심을 보여온 여행지와 당시 항공편 상황 등을 고려해 스태프들의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미리 구입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계정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계정


이처럼 즉흥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제작진이 사과했음에도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혼산'은 이번에는 김신영의 하차설까지 맞닥뜨렸다.

다만 김신영이 직접 다음 출연을 예고하면서 하차설은 빠르게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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