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이솔이, 엑스포츠뉴스 DB / 이솔이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 광복이의 수술을 고민했다.
10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광복이 없는 텅 빈 산소방"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수술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데, 심장병 수술시킨 친구들 있냐. 적정 검사는 미리 받아보려는데 수술이 리스크가 크다고 해서 고민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끔 흥분하고 숨 가쁘면 본인이 쪼르르 산소방에 들어가는데 그 안에서 편안해하는 것 보면 마음이 짠하고 아프다"며 "말 못 해도 표현 잘하는 광복이(반려견)었는데 우리 씩씩한 아가 그립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이들 부부는 반려견 광복이의 심장병 투병 사실을 전했다. 이 가운데 박성광은 전날(9일) "새벽에 응급실행"이라며 광복이의 위급했던 상황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이솔이가 심장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광복이의 건강 상태에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SBS 부부 예능 '동상이몽'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