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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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CFS 2026 그랜드 파이널' 11월 우한서 열린다…역대 최대 18개 팀 참가

기사입력 2026.09.10 18:31 / 기사수정 2026.09.10 18:3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최고 무대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이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스마일게이트는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을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후베이 성 우한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Fight as One'으로, 선수와 팀, 팀과 팬이 하나가 돼 함께 전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마일게이트는 경기 외에도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연계해 우한 시민과 함께 즐기는 글로벌 e스포츠 문화 축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개 팀이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중국·브라질·베트남·동남아·EUMENA 각 권역별로 예선 격인 'CFS 패스'를 진행하며, 성적에 따라 그랜드 파이널 스테이지 시드가 배분된다. 권역별 진출 슬롯은 중국 5팀, 베트남·브라질·EUMENA·동남아 각 3팀이며, 중국은 지난 8월 바이샤 게이밍의 EWC 2026 우승으로 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눈길을 끄는 건 중국 아마추어 리그 '백성리그' 우승팀의 참가다. 아마추어 팀이 CFS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프로팀과 맞붙는다.

본선 경기는 플레이인·그룹 스테이지·브래킷 스테이지를 우한 브랜드 센터에서, 챔피언십 스테이지를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치른다. 각 단계별 상위팀이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하는 계단식 토너먼트 방식이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CFS의 역대 최대 규모 대회인 만큼, 우한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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