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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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결혼 17주년 앞두고…3년차 부부 보며 "늙크크 부인은 귀엽기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0 15:29 / 기사수정 2026.09.10 15:29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결혼 3주년을 맞은 부부를 바라보며 자신의 17년 차 결혼생활을 떠올렸다.

10일 한유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등산에 나선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등산 중 우연히 마주친 한 부부와의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바위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는 부부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 주며 "결혼 3주년 기념 등반 커플 찍사해주기. 귀여우시네~"라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
정형돈 아내 한유라


이어 그는 곧 결혼 17주년을 앞둔 자신의 상황을 언급하며 "곧 결기 17주년 앞둔 늙크크 부인은 그저 귀엽기만ㅋ"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3주년을 맞아 함께 산에 오른 부부의 풋풋한 모습에서 결혼 초창기를 떠올린 듯한 한유라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이어 한유라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 모자와 백팩을 착용한 채 인증샷을 남기며 "하와이서 입던 운동복으로 운동하고 산 다니는 중인데 이제 추워서 넣어둬야 할 듯... (나만 여름이여...)"라고 달라진 날씨를 체감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한유라와 두 딸은 약 5년간 하와이에서 생활했으며,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진 = 한유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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