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윤우가 WNY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윤우가 WNY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0일 WNY는 “김윤우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물을 표현해 온 만큼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김윤우가 배우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우는 2000년생이다. 2021년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으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BTS)의 ‘화양연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비긴즈유스’를 비롯해 tvN ‘이로운 사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MBC 드라마 ‘연인’에서 이장현(남궁민 분)의 곁을 지키는 소리꾼 량음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애틋하면서도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강한 존재감을 남겼고, ‘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한의사 ‘용주천’ 역을 맡아 전작과는 또 다른 밝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WNY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