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애마 '다마르기니'와 함께 감성 캠핑을 떠난다. 이 가운데 '다마르기니'가 작은 오두막 스타일로 변신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김대호가 ‘다마르기니’와 감성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호가 오랜만에 단짝 친구인 ‘다마르기니’와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다마르기니'는 문 오픈부터 사이드미러 조정까지 100% 수동 조작해야 하는 그의 애착 자동차다. 김대호는 지난 2023년 '나혼산'에서 '다마르기니'를 430만 원 정도에 직거래 했다고 밝힌 바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다마르기니’와 함께할 시간이 없었던 김대호는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었다”라며 ‘다마르기니’를 향한 진심을 전한다.
김대호는 ‘다마르기니’에 애정을 쏟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켰다며, 환골탈태한 ‘다마르기니’를 공개한다.
비가 올 때마다 검은 눈물(?)을 흘렸던 ‘다마르기니’는 김대호의 추구미를 반영해 작은 오두막 스타일로 탈바꿈했다는데, 실제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김대호는 ‘다마르기니’에 이사를 방불케 하는 잡동사니를 가득 싣는다. 바로 ‘다마르기니’와 함께 캠핑을 떠날 준비를 한 것.
테트리스하듯 짐을 채운 김대호는 오랜만에 ‘다마르기니’와 호흡을 맞춘다.

MBC '나 혼자 산다'
미리 ‘다마르기니’의 차량 점검까지 완료하고 이번 캠핑을 꼼꼼하게 준비한 김대호는 고속도로 진입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내 고속도로를 힘차게 질주하는 ‘다마르기니’에 감동한 김대호는 “기특했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전한다.
단짝 친구인 ‘다마르기니’와 떠난 김대호의 첫 캠핑이 기대를 모은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14년간 MBC 아나운서로 활동한 김대호는 지난해 2월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