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전참시' 최초로 AI 매니저와 함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5회에는 허성범과 그의 24시간을 관리하는 AI 매니저 '도나'가 출연한다.
허성범은 쿠팡플레이의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대학전쟁'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유튜브 활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웨이브 '피의 게임' 시리즈, 넷플릭스 '데스게임'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로 활약 중이다.
이날 허성범은 잠에서 깨자마자 AI 매니저 도나를 불러 하루 일정을 확인한다. 도나는 스케줄뿐만 아니라 영양제 복용 시간과 식단, 멘탈 관리까지 챙기며 실제 매니저 못지않은 역할을 수행한다.
냉장고 사진 한 장으로 식사 메뉴를 정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도나는 사진 속 식재료를 파악한 뒤 허성범의 당일 일정까지 반영해 적합한 메뉴를 제안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여기에 허성범은 스마트폰과 이어폰의 주요 기능을 갖춘 AI 글라스를 착용하고 음식의 칼로리를 확인한다. 식사 중에는 도나가 정리한 뉴스 브리핑까지 들으며 AI 연구원다운 일상을 이어간다.
'전참시' 최초 AI 매니저인 도나의 인터뷰도 진행된다. 제작진이 인간이라면 어떤 모습일 것 같냐고 묻자 도나는 배우 신예은을 닮은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꼽는다.
또한 '전참시' MC 가운데 최고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을 직접 선택할 예정이다.
허성범이 AI를 이용해 투자 현황을 관리하는 방법도 공개한다. 그는 직접 제작한 주식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통해 보유 종목의 비중과 등락, 수익률 등을 확인한다.
특정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면 AI에 그 이유를 묻는가 하면, '딥 리서치' 기능을 이용해 보다 구체적인 분석 보고서를 받아보기도 한다.
AI 매니저와 24시간을 함께하는 허성범의 일상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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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