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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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 신규 항해사 '제임스 랭커스터'·'멜라티' 등장

기사입력 2026.09.10 12:29 / 기사수정 2026.09.10 12:2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신규 항해사 2종이 새롭게 합류했다.

라인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신규 항해사를 추가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작품이다.

플레이를 통해 고용할 수 있는 S급 신규 항해사 '제임스 랭커스터'가 등장했고, S급 유료 항해사 '멜라티'도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부품 각인'도 추가됐다. 8단계 이상 강화된 SS등급 부품에 각인 효과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존 선박 각인과 동일하게 정해진 확률에 따라 효과가 적용된다. 획득 가능한 각인 효과는 장착 부위와 특수 합성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편의성 개선과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칭호와 위장 보유 시 최대 능력치가 상시 적용되고, 종교 시설 이용 시 획득하는 버프 누적 횟수와 기도·기부 효율이 상향됐다. 일부 지역 해적 출현 수치도 올랐으며, 육두구 상자 물물 교환 난이도는 낮아졌다. 거래 점수 보상에는 27등급 건조 재료가 새로 추가됐다.

10월 6일까지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7일간 접속하면 '달토끼의 보름달 추첨권'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권으로 만월의 깃발과 이상향의 부품 선택권 등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추첨권을 특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추가 보너스 보상도 지급되고, 획득한 깃발과 강화 재료는 '만월의 깃발 강화소'에서 원하는 아이템으로 생산할 수 있다.

추석 시즌과 맞물린 이번 업데이트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하반기 이용자 잡기에 나선다.

사진 = 라인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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