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가을 게임 운동회를 열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9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가을 게임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남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에게 게임·IT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5월 성남시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성남시 연계 운영이다.
행사 현장에는 4D VR 게임버스와 4D VR 스포츠를 갖춘 카카오게임즈존, 휠체어 스포츠 게임을 체험하는 장애인식향상존, 드론 조종 게임과 로봇 축구 게임으로 구성된 IT교육존, 워터타투·볼풀장·포토존이 마련된 플레이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들어섰다.
특히 IT교육존에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을 매개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조정연 ESG/Value Enhancement실 실장은 "카카오게임즈가 가진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게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새로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놀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도 활동 범위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