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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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 4세에 첫 주식 투자…"아우디랑 테슬라" 콕 집었다

기사입력 2026.09.10 11:05 / 기사수정 2026.09.10 11:05

제이쓴-홍현희 부부와 아들 준범.
제이쓴-홍현희 부부와 아들 준범.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가 생애 첫 주식 매수에 나섰다.  

9일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는 '제이쓴&준범이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첫 주식계좌 만들기 | 준범이의 첫 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의 첫 주식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제이쓴은 직원에게 준범이의 투자 종목에 대해 "요즘 핫한 게 좋냐,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하냐"고 물었다.

'깨비증권 마블TV' 채널 캡처.
'깨비증권 마블TV' 채널 캡처.


직원은 "아기가 처음에 주식 투자할 때는 핫한 종목보다는 눈높이에 맞는 종목을 택하는 게 주식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앞서 준범이는 촬영 쉬는 시간에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모형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자동차 모델명도 척척 맞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직원은 이러한 사실에 주목하며 "자동차를 사랑하는 아이니까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면 좋겠다"고 했고, 제이쓴은 "슬픔은 왜 같이 나누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깨비증권 마블TV' 채널 캡처.
'깨비증권 마블TV' 채널 캡처.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제이쓴은 준범이에게 "분명 제일 좋아하는 게 자동차라고 했다?"고 되물었고, 준범이는 "아우디랑 테슬라"라고 직접 종목까지 정했다.

제이쓴은 준범이의 주식계좌를 만들고 곧바로 주식 매수에도 나섰다. 제이쓴은 "이거 '체결' 눌러봐라. 네가 사는 거다"라고 했고, 준범이는 직접 '체결' 버튼을 눌러 생애 첫 주식 매수에 성공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홍현희 계정,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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