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승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인중 성형수술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10일 맹승지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은 "현재 인중 흉터 어때요? 만족도 궁금"이라고 질문했고, 맹승지는 "두 달 차 흉터 및 만족도 솔직 리뷰. 수술 후 1~2달 차가 제일 빨갛다고 한다"라며 해당 질문에 답했다.
흉터에 대해 그는 "메이크업 했을 때 티 안 난다. 수술한 거 말 안 하면 모른다"며 "생얼일 때 입술 흉터 티 안 난다. 코 밑 흉터가 아직 붉으나 말 안 하면 모른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다만 "나는 잠을 안 자면 피부가 확 뒤집어진다. 잠을 잘 못 잔 날은 코 밑 흉터가 조금 더 붉어지긴 하더라"며 컨디션에 따라 흉터의 붉은 정도가 달라지기도 한다고 짚었다.
수술 만족도에 대해서는 "아주 높음"이라며 "수술한 티가 거의 안 나고, 과하게 한 느낌 없음. 나 같은 사람이 해야 되는 수술이라 생각한다. 과교정 했던 게 부기 빠지면서 조금 피부 내려와서 더 자연스럽고, 얼굴 비율 지금 만족. 이게 진짜 내 얼굴 같다. 참고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나 수술한 줄 모르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그는 지난 7월 인중 축소 수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내측 인중, 인중 오목, 외측 인중, 입꼬리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전에는 인중이 평균보다 긴 편이라 늘 신경이 쓰였다"며 "아직 부기가 완전히 빠진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결과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후 지난 2일에도 "인중 수술한 지 이제 58일 차"라며 "내측 인중이랑 외측 인중이랑 입꼬리랑 인중오목 같이 했다. 네 가지 같이 해서 600만원 밑이었다"라고 수술 비용까지 공개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힌 그는 2024년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맹승지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