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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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1993년 가입한 이자율 20% 저축…누적 보니 어마어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0 11:35 / 기사수정 2026.09.10 11:35

방송인 송은이의 고금리 적금 소유 사실이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방송인 송은이의 고금리 적금 소유 사실이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송은이의 고금리 적금 소유 사실이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숙 투자 수익률 대공개※ 증권사 직원은 어디에 투자할까 김숙이 방송 중에 증권사 어플을 열어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숙과 송은이는 증권사 직원과 전화 연결을 하기 전에 각자의 투자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은이는 "연금저축 누적 수익률이 있지 않나. 누적은 단기 수익률과 다르다"며 자신의 누적 수익률이 30%대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과거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에서 1993년에 은행 연금 저축에 가입해 이자율이 20%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방송 당시에도 현재까지 해당 상품을 해지하지 않았다는 그는 "해지 안 할 거다. 금리만 보고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유일한 자랑거리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송은이의 "은행에서 해지를 권해도 전화 안 받는다"는 발언은 뉴스에도 보도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와 관련된 게시글이 생성되는 등 그는 현재까지도 '이자율 20%'로 사는 연예인, 연금 저축 하나로 노후까지 완벽히 대비했다는 연예인으로 통했다.



이후 비보티비를 통해 송은이는 "그건 내가 오해를 풀어야 한다. 그건 그때 세제혜택을 받고 연금을 들기 위해 했던 거다. 물론 지금 드는 적금보다는 훨씬 큰 이율인데, 금액이 크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마치 내가 그 적금 때문에 노후가 다 준비된 것처럼 사람들에게 보여지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단호히 밝힌 송은이는 "그렇지만 나는 그 적금을 깨지 않고 계속 유지를 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그 당시 20%의 적금 이율이었는데 감가 되어서 지금 십몇 퍼센트의 이율이더라. 그런데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노후 준비까지는 아니다) 그런데 내가 꾸준히 했다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재테크는 하면 좋은 것 같다. 적더라도 적금은 드는 습관이 중요하다. 작은 게 결코 작지 않다는 게 중요하다. 재테크는 그게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사진= 비보티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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