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아직 미혼인 강민경과 벌써부터 결혼식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9일 이해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민경한테 말 안 하고 아비에무아 다 사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해리는 "오늘은 언박싱을 해보려 한다"며 혼자 들기에도 벅차 보이는 거대한 박스를 준비했다. 알고 보니 강민경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의 가을 옷을 쓸어 담았다고.

이해리 유튜브 영상 캡처
이해리는 캐시미어 스웨터부터 액세서리, 바지, 후드티 등 다양한 종류의 옷으로 코디하며 패션 센스를 뽐냈다.
크롭 셔츠와 진을 매치한 이해리는 유독 만족하더니 "옷들의 연결성을 가지고 만드나? 여기 옷들끼리 잘 어울리라고?"라고 덧붙였다.
이때 갑자기 어깨 춤을 추기 시작한 이해리는 강민경이 '가만 안 두겠어' 춤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 영상 캡처
그러면서 "내가 (강민경이) 결혼할 때 신부 입장 뒤에서 축가 전에 이 춤을 추면서 나가기로 했다. 약속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7월 한남동 집을 떠나 이사 소식을 알린 뒤 때아닌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여기에 비염 치료를 위해 남성 지인과 단둘이 경기도에 있는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남자친구 아니고 아기 둘 아빠인 저랑 10년 넘은 매니저 실장님이다. (연인이) 생기면 말할게요"라고 댓글을 통해 선을 그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강민경,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