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 '나 혼자 산다' 출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던이 한국의 국가유산을 음악으로 기록하기 위한 특별한 작업에 나선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직접 장비를 챙겨 국가유산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던의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던 던은 전통 한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조명을 만드는 등 한국의 무형유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가수 던
이번에는 국가유산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남기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던은 커다란 녹음 장비를 챙겨 외출에 나서며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장소의 소리를 채집해 음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중"이라고 밝혔다.
직접 현장을 찾은 그는 주변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를 녹음하는 동시에 필름 카메라로 풍경을 기록했다.
특히 다리 위에서는 의문의 장비를 꺼내 청진하듯 소리를 담는 모습까지 보여 그가 어떤 결과물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던의 손재주를 엿볼 수 있는 일상도 이어진다. 아침부터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앉은 던은 직접 나무를 깎으며 작업에 몰두한다.
앞서 전통 한지 조명을 완성했던 그가 이번에는 무엇을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층 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독특한 아이템과 수많은 무향유산으로 꾸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다.
한국의 무형유산에 이어 국가유산의 소리를 음악으로 기록하는 작업까지 이어가고 있는 던의 새로운 도전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