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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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아덴' 사전예약 시작…16일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9.09 11:52 / 기사수정 2026.09.09 11:52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 '리니지 클래식'이 신규 에피소드 '아덴'으로 하반기 콘텐츠 경쟁에 나선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아덴' 사전예약을 9일부터 시작했다.

16일에는 아덴 왕국의 왕좌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신규 지역이자 신서버 '아덴'이 공개된다. 왕위에 오른 지 5년 만에 세상을 떠난 '듀크 데필', 왕좌를 차지한 '켄 라우헬', 아덴에서 자취를 감춘 어린 왕자의 이야기가 주요 줄기를 이룬다.

사전예약은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서버 이용자와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 각각 다른 보상이 지급된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아덴 영광의 보물상자'를 받으며, 상자에는 레서 데몬 외형 구슬과 오만의 탑 이동 기억 책, 오만의 서약이 담겨 있다.

'오만의 서약' 보유 이용자는 매일 편지로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30회차 최종 보상으로는 52레벨 변신 주문서 10개 또는 시공의 파편 2개 중 하나를 확률에 따라 획득한다.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아덴 환영의 보물상자'가 지급된다. 아덴의 서약과 성장 지원 상자, 레서 데몬 외형 구슬을 비롯해 사전예약 6강 무기 선택 상자, 방어구 상자, 반지 상자도 함께 제공된다.

사전예약과 함께 오만의 탑 미니게임 '시즈 더 그림리퍼'도 약 4주간 진행된다. 100층 높이의 오만의 탑을 배경으로 '데포로쥬', '켄 라우헬' 등 리니지 원작 주인공이 함께 몬스터를 막아내는 타워 디펜스 방식이다.

미니게임에서는 한국과 대만 이용자의 맞대결도 펼쳐진다. 상위 100위 랭킹판에서 진영 쟁탈전을 벌이며, 결과에 따라 국가별 전체 버프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16일 업데이트와 함께 공개될 상세 정보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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