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글로벌 인기 IP '템빨'이 대형 MMORPG로 돌아온다.
넥슨은 9일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4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게임의 핵심인 무기 '검'의 1인칭 시점으로 세계관을 함축적으로 담았다. 게임 속 캐릭터가 다양한 무기를 든 동료들과 함께 거대 몬스터와 싸우며 장비 중심으로 펼쳐질 대규모 전투의 서막을 예고했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카카오페이지에서 국내 웹소설·웹툰 합산 13억 뷰,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누적 좋아요 8,528만을 기록하고 '픽코마 어워드 2023'을 수상한 글로벌 IP '템빨'을 기반으로 한다.
장비를 축으로 한 성장에 정통 MMORPG만의 깊이를 더한 작품으로, 캐릭터 성장의 재미와 대규모 경쟁을 핵심으로 삼는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아 국내를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0월부터는 개발 현황과 주요 콘텐츠 등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원작 IP '템빨'이 아시아 전역에서 쌓아온 팬덤을 바탕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