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 '리니지M'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새 시즌을 열었다.
엔씨는 MMORPG '리니지M'의 '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9일 진행했다. 리부트 월드 신서버 오픈과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 리부트, 신규 던전 콘텐츠 등이 한꺼번에 추가됐다.
리부트 월드에는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서버에서는 1인 특수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 최대 1,000%의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85레벨까지 성장 단계별 보상을 지급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등 전용 혜택이 운영된다. 신서버 특수 던전에서 얻은 재화로는 사전예약 보상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영구 사용 가능한 '기사단의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도 리부트됐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할파스'는 '포우 슬레이어' 4타를 제공하고, '폭주 강화'로 방어 관통과 실드 추가 대미지 효과를 더한다. '팬텀 체인 강화'로 NPC 광역 제압 능력도 추가되며, '브레스 스턴'과 '팬텀 체인' 등 리뉴얼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이어진다. 용병 파견 스팟 '기란성' 추가, 파티 타겟 옵션 신설 및 우선순위 조정 기능 지원, 성장 전용 HUD '성장 플로터' 도입, 엘릭서 아이템 누적 적재와 일괄 복용 기능 제공, 서버 이전 시 혈맹 인원 제한 완화 및 기존 캐릭터명 재사용, 캐릭터 삭제 레벨 제한 제거 및 대기 시간 축소 등이 반영됐다.
신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10월 7일 오전 5시까지 최고 레벨 달성, 전설 변신·마법인형·성물 획득 등의 기록에 따라 각종 보상을 제공하는 '랭킹 이벤트'가 진행된다. 23일 오전 5시까지는 개인·혈맹 미션 수행으로 각종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총 7종의 'TJ 쿠폰'도 제공된다. 23일 정기점검 전까지 인게임 상점에서 'TJ 쿠폰 선물 상자'를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으며, 상자 개봉 시 스페셜 마법인형·변신·성물 각성 쿠폰 3종을 획득한다. 접속만 해도 출석체크 보상으로 2~5주차에 걸쳐 스페셜 룬 복구, 마법인형·변신·성물 합성 쿠폰 4종을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리니지M'이 하반기 콘텐츠 경쟁에 본격 나선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