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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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첫 PvP 업데이트…'콜로세움'으로 경쟁 콘텐츠 확대

기사입력 2026.09.09 11:47 / 기사수정 2026.09.09 11:4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제우스: 오만의 신'에 첫 PvP 콘텐츠가 추가됐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유저 간 대결 콘텐츠 '콜로세움'을 9일 업데이트했다.

'콜로세움'은 각 유저의 캐릭터 외형과 능력을 반영한 '페르소나'를 활용해 다른 유저와 겨루는 PvP 콘텐츠로, '오디세이아'에 새롭게 추가됐다. 실시간 대결이 아닌 만큼 원하는 시간에 자신의 레벨에 맞는 상대를 골라 도전할 수 있다.

콜로세움에 입장하면 월드 내 유저 5명이 상대로 제시되며, 이 중 3명의 전투력과 레벨, 클래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시 정각부터 45분까지 상대 변경이 가능하고 하루 최대 3회 도전할 수 있으며, 다이아를 사용하면 최대 6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시즌제로 운영되며 경쟁 결과에 따라 순위와 보상이 결정된다.

'무한의 탑'과 '길드 레이드'에 이어 PvP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경쟁 방식도 다양해졌다. 비실시간 방식으로 직접 경쟁에 대한 부담을 낮춰 더 많은 유저가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0일 오전 5시까지 14일간 접속하면 골드와 축성 조각, 운명의 흐름 등 각종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23일 오전 5시까지는 콜로세움 참여 횟수에 따라 콜로세움 코인과 영약 선택 상자 등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길드 후원이나 '심연의 틈', 길드 레이드 참여 횟수에 따라 길드 코인과 빛바랜 선택 지령서 등을 제공하는 길드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난 8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개성 있는 8개 클래스, 다양한 전투·성장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MMORPG다. 컴투스는 이번 '콜로세움'에 이어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비스 시작 2주 만에 PvP 콘텐츠를 추가하며 초반 업데이트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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