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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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배 9승 내가 책임진다!'…허인서, 2회 선제 투런포 '쾅'→'135m 초대형' 18호 홈런 [대전 라이브]

기사입력 2026.09.08 19:12 / 기사수정 2026.09.08 19:12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포수 허인서가 시즌 18호 홈런을 선제 투런포로 장식했다.

허인서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최인호(중견수)~이도윤(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최승용과 맞붙었다.

허인서는 이날 선발 투수 류현진과 호흡을 맞췄다. 류현진은 지난 6월 11일 시즌 8승 뒤 10경기 등판 동안 승리 없이 3패만 떠안았다. 

시즌 9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을 돕기 위해 허인서가 홈런 한 방으로 리드를 먼저 가져왔다. 허인서는 2회말 1사 뒤 김태연의 볼넷 출루 다음 첫 타석에 임했다. 허인서는 볼카운트 2B-1S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최승용의 4구째 143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35m짜리 대형 좌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8호 아치였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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