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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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나이트 어비스', 신규 탐험 지역 아르카노 산 개방…불 속성 캐릭터 펄시 합류

기사입력 2026.09.08 19:04 / 기사수정 2026.09.08 19:0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새로운 탐험 구역 아르카노 산과 불 속성 신규 캐릭터 펄시는 '듀엣 나이트 어비스' 이용자들에게 어떤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까.

8일 판 스튜디오(PAN STUDIO)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다차원 액션 X 듀얼 판타지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Duet Night Abyss)'의 1.6 버전 '낙원의 22번째 하얀 토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메인 스토리 '황혼의 정박편·제2장·낙원의 22번째 하얀 토끼'가 공개된다.

이용자는 깊은 산과 울창한 숲 너머에 자리한 낙원으로 향한다. 그리고 평화로운 풍경 뒤에 감춰진 진실과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메인 스토리 '낙원의 종말'과 캐릭터별 이야기를 다루는 '세월 모음집·이브', '세월 모음집·펄시'도 추가된다.

또한, 신규·복귀 이용자도 최신 메인 스토리를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퀘스트 사전 해제 기능을 도입해 이야기 접근성을 높였다.

새로운 탐험 구역인 아르카노 산도 개방된다. 아르카노 산은 플래그슨 주 남부 산맥에 자리한 지역으로, 4년 전 휘페르보레아와 엘리시안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황폐해진 장소다.

이용자는 아르카노 마을, 아르카노 마을 폐허, 아르카노 산의 균열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구역을 탐험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와 무기도 합류한다. 먼저, 불 속성 신규 캐릭터 펄시가 등장한다. 펄시는 쌍도와 쌍권총을 다루는 캐릭터로, '의뢰 편지'를 통해 무료로 획득하거나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물 속성 신규 캐릭터 꿈속의 소년/소녀도 선보인다. 이 캐릭터는 메인 스토리 제2장 퀘스트 '길 잃은 들판'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다.

신규 무기로는 주조를 통해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쌍도 '무언의 포효'가 추가된다. 오는 29일에는 칼날 채찍 '성스러운 피·칼날 채찍'과 재앙 무기 쌍권총 '피로 물든 깃털'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캐릭터·무기의 성장 방향을 세분화할 수 있는 신규 '악마의 쐐기'와 관련 설계도도 선보인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몰입형 연극'에 참여해 직접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고 신규 캐릭터 펄시의 의뢰 편지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누적 출석 이벤트 '죄지은 자의 귀로'를 통해서는 '영롱한 모래시계' 10개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보물찾기 훈련', '정지된 시간', '수확일', '별빛 순회', '별빛 기념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아울러 오는 29일부터는 베레니카와 프시케의 신규 코스튬을 만나볼 수 있는 '기이한 악장'도 진행된다.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도 적용됐다. 파티 로비와 자동 연속 도전, 자동 낚시의 연속 낚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며, 캐릭터 추가 무기 마스터리와 프리셋 라인업의 자율 협력 기능도 도입된다.

또한, 카메라 시스템에는 필터와 아웃포커스 기능을 더해 이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친구를 추가할 수 있는 인원이 최대 200명으로 확대되고, 길드 최고 레벨과 최대 인원은 각각 10레벨과 70명으로 확장된다.

아울러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주조 시스템, 명성 시스템, 외형·UI 표시 방식을 개선하고, 일부 근접 무기의 공격 배율과 스테이지 진행 구조를 조정해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을 정비했다.

신규 탐험 지역, 신규 캐릭터, 플레이 편의성 개선, 멀티 플레이 요소 강화 등 이번 업데이트에 다양한 요소를 가득 담은 ‘듀엣나이트어비스’. 이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판 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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