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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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뉴월드' 시즌2 시작…성장 중심 환경 제공

기사입력 2026.09.08 18:19 / 기사수정 2026.09.08 18:1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스달 연대기'가 확률과 과금 부담을 덜고 플레이 중심 성장을 내세운 '뉴월드' 시즌2의 막을 올렸다.

8일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뉴월드(NEW WORLD) 시즌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월드는 확률에 기대는 뽑기, 결제를 요구하는 패키지, 상점에서 보석으로 구매하는 태고 장신구 없이 이용자의 플레이가 곧 성장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지향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시즌2에서도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성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넷마블은 뉴월드 시즌2 오픈을 기념해 페가수스, 피닉스, 오로라, 베가 등 신규 서버 4대를 선보이고, 성장 과정에서 반복해서 사용되는 보석 비용을 한시적으로 50% 낮춘다.

대상은 정령·탑승물 교체, 스킬 되돌리기, 석상 해방 초기화, 던전 추가 보상 등으로, 뉴월드뿐만 아니라 기존 서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는 초기 성장 부담을 줄이고, 기존 이용자는 효율적으로 캐릭터의 추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다채로운 성장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뉴월드 시즌2 업데이트 기념 쿠폰'을 통해 빛나는 각성 정령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각성 탑승물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무기 외형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꿈돌 11회 소환권 2개, 태고 장신구 4종 선택 상자 1개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무료 재화로 이용할 수 있는 '뉴월드 스페셜 패스'도 선보인다. 해당 패스는 캐릭터 성장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원활한 성장을 돕는다.

게임 접속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서버 오픈 후 한 달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초반 캐릭터 성장의 핵심인 전설 탑승물을 100% 획득할 수 있다. 이어 한 달간 꾸준히 플레이하면 전설 정령도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전설 정령 획득 이벤트는 글로벌, 크라본, 뉴월드 시즌1 등 모든 서버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 7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먼저, 9월에는 마을 침공 방어, 1인 던전 확장 등을 진행한다. 그리고 10월에는 검은밤 6군도와 군도 점령, 주간 성장 가이드, 시간 던전 확장 등을 선보인다.

11월에는 통합 경쟁전 콘텐츠, 정령·탑승물 파견 시스템, 패스·구독권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하고, 12월에는 스킬 성장 시스템, 4인 신규 화염 던전 등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뉴월드 시즌2를 통해 이용자의 플레이 경험과 성장의 재미를 강화하는 한편, 연말까지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을 선사하고자 하는 뉴월드 시즌2. 이를 통해 기존·신규 이용자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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