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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00일 만에 4연승 도전! '50억 유격수' 4G 연속 리드오프 출격…8일 두산전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9.08 15:48 / 기사수정 2026.09.08 15:48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지난 주말 부산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은 한화 이글스가 100일 만에 4연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심우준을 4경기 연속 리드오프 자리에 내세웠다.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주중 시리즈에서 KT 위즈와 원정 3연전을 모두 패했지만, 롯데와 주말 3연전에서 싹쓸이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한화는 지난 주말 시리즈에서 14득점~11득점~8득점으로 팀 타선이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다. 

한화는 8일 두산전에서 심우준(유격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최인호(중견수)~이도윤(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최승용과 맞붙는다. 심우준이 지난 주말 시리즈에 이어 4경기 연속 1번 타순에 위치한 가운데 페라자가 2번 타순으로 다시 복귀했다.

한화 선발 투수는 시즌 8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지난 6월 11일 승리 이후 3개월에 가까운 시간 동안 승리가 없었다. 

한화는 지난 5월 31일 4연승 달성 뒤 100일 만에 4연승을 노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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