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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서머' 준우승자 김선재 앞세운 BNK피어엑스, 패패승승승으로 젠시티 제압 (FTB 서머) [종합]

기사입력 2026.09.07 20:4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TB'  BNK피어엑스가 패패승승승으로 젠시티를 제압했다.

7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TB(2026 FSL TEAM BATTLE) 서머’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2026 FTB 서머’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열리는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는 팀 단위 대회다.

‘2026 FSL 서머’ 포인트를 기준으로 대진표가 구성됐으며, 대회 결과에 따라 최대 4개의 한국팀이 출전할 수 있다.

두 번째 경기는 BNK 피어엑스(BFX)와 젠시티(GCT)의 승자조 1라운드 경기. 첫 주자로는 BNK 피어엑스 'Kaiser' 송현수 선수(이하 BFX 송현수)와 젠시티 'jiffyjay' 지프리 바이카뎀 선수(이하 GCT 지프리 바이카뎀)가 출전했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BFX 송현수. 전반 초반 득점에 성공한 이후 30분까지 상대의 득점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전반전 막바지 추가 득점에 성공해 전반전을 2대0으로 마무리한 BFX 송현수. 하지만 GCT 지프리 바이카뎀은 후반전 돌입 이후 득점포를 가동해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역전 골까지 터뜨린 GCT 지프리 바이카뎀. 그러나 BFX 송현수는 PK를 따낸 이후 득점까지 성공해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전후반 3대3을 기록해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연장전에 추가 득점에 성공한 GCT 지프리 바이카뎀이 전후반과 연장 포함 4대3으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에는 BNK피어엑스 'NoiZ' 노영진 선수(이하 BFX 노영진)와 젠시티 'wonder08' 고원재 선수(이하 GCT 고원재)가 출전했다.

2세트 선제골의 주인공은 GCT 고원재. 이후 그는 추가 골 득점에도 성공해 기세를 올렸다. 

전반전 좋은 흐름을 만든 GCT 고원재. 그는 60분 기준 스코어를 3대0으로 만들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후반전 중반 득점포를 가동한 BFX 노영진. 하지만 GCT 고원재는 80분에 쐐기 골을 터뜨려 승기를 굳혔다.

이후 자축포까지 터뜨린 GCT 고원재. 전후반 5대1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3세트에는 BNK 피어엑스 'Light' 김선재 선수(이하 BFX 김선재)와 젠시티 'Crong' 황세종 선수(이하 GCT 황세종)가 출전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BFX 김선재. 그는 전반전 첫 골 득점 이후 두 번째 골까지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전반전을 2대0으로 마친 BFX 김선재. 그는 후반전 추가 골까지 터뜨리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70분 기준 스코어는 3대0. GCT 황세종도 후반전 중반 이후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BFX 김선재는 추가 시간에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포기하지 않고 상대 골문을 노린 GCT 황세종. 하지만 남은 시간 안에 동점까지 만들 순 없었고, 전후반 4대3으로 BFX 김선재가 3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1. 4세트에는 BNK피어엑스 'TaeGod' 김태신 선수(이하 BFX 김태신)와 젠시티 'Solid' 임태산 선수(이하 GCT 임태산)가 출전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BFX 김태신. 그는 전반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이 스코어를 잘 지켰다.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상대 득점을 잘 봉쇄한 BFX 김태신. 80분까지 GCT 임태산의 첫 골은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결국 추가 시간까지 상대의 득점을 저지한 BFX 김태신. 전후반 1대0으로 4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2. 5세트 에이스 결정전에는 앞선 세트에 승리한 BFX 김선재와 GCT 고원재가 출전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GCT 고원재. 그는 이 스코어를 전반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잘 지켰다.

전반전을 1대0으로 마무리한 GCT 고원재. 그는 70분까지도 상대의 득점을 철저히 봉쇄했다.

70분대에 추가 득점에도 성공한 GCT 고원재. 반대로 BFX 김선재의 첫 골은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78분에 첫 골을 터뜨린 BFX 김선재. 이후 그는 곧바로 추가 득점에도 성공해 2대2 동점을 만들고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에이스 결정전다운 접전을 펼친 두 선수. 이들은 연장전에 돌입해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105분에 세 번째 골을 터뜨린 BFX 김선재. 이후 그는 네 번째 골까지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GCT 고원재의 득점을 효과적으로 저지한 BFX 김선재. 전후반과 연장 포함 4대2로 5세트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2 승리를 확정했다.

앞선 ‘FSL 서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BFX 김선재. 그는 BNK피어엑스의 새로운 에이스답게 오늘 하루만 2승을 거두며 ‘패패승승승’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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