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플릿(Splayit)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밴드 에스플릿(Splayit)이 데뷔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에스플릿은 지난 4일 방송된 arirang TV '심플리 케이팝' 무대를 끝으로 데뷔앨범 'SPLAY : CHAPTER 01(스플레이 : 챕터 01)'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SPLAY : CHAPTER 01'은 에스플릿이 펼쳐갈 음악 세계의 첫 번째 기록이자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과 연주에 참여해 팀만의 색깔을 녹였으며, 타이틀곡 '막차'를 통해 청량한 감성과 시원한 밴드 사운드,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냈다.
에스플릿은 '막차' 무대에서 멤버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탄탄한 밴드 라이브를 앞세워 신인다운 패기와 팀만의 개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보컬과 악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안정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개성 있는 스타일링과 시원한 보컬로 매 무대마다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 밖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에스플릿은 '야외녹음실'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또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된 '막차' 챌린지를 통해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에스플릿은 이번 데뷔앨범 활동을 통해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라이브, 멤버들의 개성까지 두루 보여주며 첫 챕터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데뷔와 동시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각인한 만큼 앞으로 펼쳐갈 음악적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밴드 음악을 향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에스플릿 역시 신선한 사운드로 출사표를 던졌다.
청량한 첫인상을 남긴 에스플릿이 다음 앨범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일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5인조 보이밴드 에스플릿은 지난달 13일 데뷔했다.
사진=SBS Life '더쇼',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arirang TV '심플리 케이팝'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