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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에 임신 발표' 김옥빈 "은퇴? 애 낳고 돌아올 것"…D라인 깜짝 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7 17:57 / 기사수정 2026.09.07 17:57

김옥빈
김옥빈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옥빈이 깜짝 '임밍아웃'을 하며 엄마가 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옥빈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불꽃놀이 세자매가 함께♥ 단발로 시원하게 자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의도 불꽃놀이를 직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헤어스타일을 단발로 파격 변신한 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7일, 그는 임신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현재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김옥빈은 "태명은 울루(ulu)"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옥빈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관계자 또한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김옥빈이 현재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옥빈
김옥빈


김옥빈은 임신 소식과 함께 D라인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블랙 원피스를 입은 그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 출산까지 얼마남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옥빈의 임신 소식에 팬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몸 건강히 잘 챙기세요", "단발로 깜짝 변신한 이유가 있었구나", "엄마 닮으면 아이가 너무 예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냈다.

특히 한 팬은 댓글로 "언니, 은퇴 안 할거죠?"라고 질문했고, 김옥빈은 "애 낳고 육아 좀 하다가 돌아올게요"라고 직접 답변을 남겨 눈길을 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김옥빈은 영화 '박쥐', '악녀', '고지전', 드라마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옥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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