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빠니보틀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여자친구 공개 후 '동상이몽'의 섭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조매력의 치지직 채널에는 '미국 캠핑장 먹방'이라는 제목의 다시보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야외 캠핑에는 빠니보틀이 함께했고, 이들은 시청자들의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사진 = 조매력 치지직
특히 최근 가수 송하예와 결혼을 발표한 조매력,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자친구를 공개한 빠니보틀 두 사람에게 관심이 쏟아졌다.
이때 빠니보틀은 "난 신혼여행을 공개한 거지 결혼 발표를 한 건 아니다"라며 "(신혼여행 영상을) 올리자마자 다음 날 '동상이몽'에서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바로 대답했다. 결혼은 아직 안 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고, 미모의 여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빠니보틀 유튜브 채널
해당 영상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은 빠니보틀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신혼여행을 왔다"고 말하며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어 "여자친구고 아직 결혼은 안 했다.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며 결혼 전 먼저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빠니보틀은 "내 여자친구를 특별한 이유 없이 꽁꽁 감출 필요가 있나 싶었다"라고 여자친구를 깜짝 공개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먼저 출연 의사를 물었다면서도 "원래 그런 거에 신경을 안 쓰는 사람이다. 인플루언서를 할 것도 아니고 가정주부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빠니보틀, 결혼 전 신혼여행
이어 다른 누리꾼은 빠니보틀과 여자친구의 13살 차이로 알려진 두 사람의 나이를 언급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13살 차이가 아니고 10살 차이"라며 "누가 13살이라고 말하기 시작한지도 모르겠다. 나는 말한 적이 없다. 나이를 얘기한 적이 없다"고 정정했다.
결혼 발표 전 여자친구와 먼저 신혼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은 빠니보틀이 부부 예능 섭외까지 받았다고 밝히면서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빠니보틀, 조매력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