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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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가희, 폴댄스 떠넘기고 나가...겨울에 헐벗고 춤췄다" (런닝맨)

기사입력 2026.09.08 05:18

윤재연 기자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주연이 그룹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로 끝까지 함께한 사람이 자신뿐이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허경환과 이주연,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에 "지효 춤 좀 알려줘라"라고 요청했고, 양세찬은 "주연이도 알려줘라"라고 거들었다.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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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주연은 안무가 힘들기로 유명한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활동한바. 그럼에도 송지효와 함께 묶여 춤 가르침을 받게 된 상황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안무 어렵기로 유명한 애프터스쿨 아니냐"라며 그럼에도 춤을 못 추는 이주연에 의문을 표했다. 

이에 이주연은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대단한 거냐. 퍼포먼스 북도 치고 막"이라며 몸치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안무를 소화한 것에 자신감을 뽐냈다. 

그는 "탭댄스도 추고 폴댄스도 추고 저 진짜 죽어라 했다"며 노력을 덧붙였다.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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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애프터스쿨로 6년간 활동했음을 밝히며 "그래도 저는 (애프터스쿨) 처음부터 끝을 다 한 멤버다. 저만"이라고 원년 멤버 자부심도 내비쳤다. 

또 유재석이 "왠지 가희가 처음부터 끝까지 했을 것 같은데"라고 하자, 이주연은 "가희 언니 마지막에 폴댄스를 저희에게 떠넘기고 나갔다. 우리는 미친 듯이 다 멍들면서 막 헐벗고 겨울에 (폴댄스를 췄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2014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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