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진희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백진희가 과거 언급한 연애 방식과 이상형 등의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백진희가 과거 언급한 연애 방식과 이상형 등의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7일 백진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백진희의 예비남편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으며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을 보낼 예정이다.
백진희는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공개된 영상에서 "연애를 시작하면 다 맞춰주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백진희는 "그래서 다 떠나가더라. 밀당을 못 한다. 다 맞춰주고 멍청했다"라며 혀를 찼다. 상대가 질투 나게 하는 행동을 잘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2016년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과 관련해 "크게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듬직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했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전우치',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판사 이한영' 등에 출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지니이즈백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