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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떠난 에반, 솔로로 1집 앨범…"컴백이자 새로운 출발점, 감회 새로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07 14:43 / 기사수정 2026.09.07 14:43

에반.
에반.


(엑스포츠뉴스 경희대, 장인영 기자) 가수 에반(EVAN)이 솔로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7일 에반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3월 소속 팀이던 엔하이픈을 떠난 에반은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발을 내디뎠다. 

에반은 솔로 아티스트로 나서게 된 과정을 묻자 "그간 활동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음악을 들려드려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려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회사 분들이랑 공유하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오랜 고민 끝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를 걷기로 결정했다"며 "그렇게 감사하게도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큰 사랑을 주셔서 과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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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스 오브 미'는 솔로 아티스트 에반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이자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다짐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그는 "이번 미니 1집으로 무사히 컴백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컴백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제게 주신 많은 사랑에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한편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며,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빌리프랩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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