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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고영욱, 탁재훈 부모까지 거론…"잘나가는 아버지 두고 왜 빌어먹었나"

기사입력 2026.09.07 12:23

고영욱(좌), 탁재훈(우)
고영욱(좌), 탁재훈(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탁재훈의 부모까지 건드리며 선 넘는 저격을 이어가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예전엔 미처 몰랐던 사실인데 탁재훈은 아버지가 그렇게 잘나가는 분인데 왜 룰라 때 나한테 그렇게까지 빌어먹었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이 상황을 다 아는 어머니란 분한텐 지금껏 고맙다는 얘기 한 번 못 들었던 걸 생각하니 좀 그러네…"라고 덧붙이며 탁재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고영욱은 탁재훈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방송 분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연 매출 180억 원 규모의 레미콘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욱은 현재 많은 연예인들을 저격하는 발언을 이어오고 있다. 자신과 인연이 있든 없든 가리지 않고 선 넘는 저격성 발언을 지속하고 있는 것. 특히 탁재훈은 수차례 고영욱의 타깃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탁재훈의 부모까지 거론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형기를 마친 뒤 현재는 출소한 상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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