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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뉴진스, 해린이 '공식석상' 스타트 끊는다…하나둘 대중 앞으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7 12:30


뉴진스 해린.
뉴진스 해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긴 공백기를 보내던 뉴진스 멤버들이 하나둘 대중 앞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해린은 오늘(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리는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해린이 어도어에 복귀한 후 소화하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특히 해린이 취재진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지난해 3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어도어의 가처분 심문기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당시 해린은 멤버들과 함께 법원에 출석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해린은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최근 해당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뉴진스 혜인-해린 화보.
뉴진스 혜인-해린 화보.


해린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 이후 공식석상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만큼, 성인이 된 해린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해린을 시작으로 어도어에 복귀한 다른 멤버들의 개인 활동 역시 순차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앞서 지난달에는 혜인의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2008년생인 막내 혜인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공백기 이후 근황을 전했다.

다만 아직 하니와 민지의 구체적인 개인 활동은 알려지지 않았다. 멤버들이 하나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새로운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뉴진스의 완전체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뉴진스.
뉴진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NJZ라는 팀명으로 독자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2025년 3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3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관련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홀로서기에 나선 다니엘은 호주에 머물며 개인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어도어, 하퍼스 바자 코리아, 마리끌레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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