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발표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 배우 정혜성이 백진희의 지난 연애를 언급하며 새로운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7일 백진희 측에 따르면 백진희는 2027년 1월 23일 결혼한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백진희의 예비남편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으며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을 보낼 예정이다.
백진희의 결혼 소식에 백진희와 정혜성의 최근 대화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공개된 영상에서 백진희와 절친인 정혜성은"언니가 연애를 잘못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정혜성은 백진희에게 "내가 몇 번 얘기했냐. 헤어지라고. 귀에 딱지 앉게 얘기했다"라며 대신 분노했다.
백진희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알아서 만나겠지. 말 안 듣는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백진희는 "맞아. 맨날 혼났다"라며 웃었다.
"잘 하겠다"라는 백진희의 말에 정혜성은 "잘할 거라는 기대가 없다.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했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전우치',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판사 이한영' 등에 출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지니이즈백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