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의사 허양임이 달라진 몸매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5일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에는 '허양임 브이로그 00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출근 후 진료와 미팅을 소화하는 허양임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아침에 커피를 안 마시면 정신을 못 차린다"며 출근하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 식사에 대해서는 "보통 요거트에 견과류, 과일을 먹고 온다"며 과식하기보다는 가볍게 챙겨 먹는 식습관을 소개했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진료한 뒤에는 점심 미팅에 나섰다. 허양임은 "PRP 치료할 때 더 효과적으로 치료되게끔 부스팅해 주는 약이 있는데 그 제품 회사의 상무님과 미팅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
이후 미팅 자리에서는 평소와 달라진 자신의 몸매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제가 항상 팔이 길고 가는 편이어서 선배들이 '넌 가늘어서 좋겠다. 그래도 나이 먹으면 팔 살 찔 거야'라고 했다"며 "근데 나름 체중 변화가 크지 않고, 안 쪘다고 생각했는데 나시를 입고 방송에 나오거나, 이렇게 (팔을) 들었을 때는 모르는데 (팔뚝이) 붙었을 때 뒷구리랑 팔뚝 살이 보이더라"고 했다.
이어 "나도 나시 자신 입게 있었는데 나시 못 입겠다"며 "내 뒤태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보지 못하는 뒷모습을 보고 충격 먹었다"라고 평소 체중 변화만으로는 알아채지 못했던 몸의 변화를 자신의 뒷모습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체감한 상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꼬끄드 허양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