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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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유효슈팅 '0개'로 막았는데…충남아산, 수원삼성에 0-2 패→안드레 감독 "PK 실점이 아쉬웠다"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26.09.06 23:55 / 기사수정 2026.09.06 23:55



(엑스포츠뉴스 수원, 권동환 기자) 충남아산을 이끄는 안드레 감독이 수원삼성 원정에서 패해 연승에 실패하자 아쉬움을 표했다.

충남아산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충남아산은 전반전에 수원에 유효슈팅을 단 1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후반 18분 루이스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31분 페신의 추가골을 허용해 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지난 용인과의 24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던 충남아산은 수원에 패하며 연승에 실패했고, 승점 31(8승7무8패)을 유지해 리그 7위에 머물렀다.



경기가 끝나고 안드레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아쉬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안드레 감독은 "우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을 상대했고, 원정 경기여서 상대 팬들도 많은 상황이라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지만 그래도 전반에는 잘 막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면서 아쉬운 장면이 있었는데, 그 골 이후로 퍼포먼스가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고 상대에게 조금 끌려가는 형태가 돼서 어려운 경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안드레 감독은 팀이 연승을 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항상 하는 것보다 조금 더 열심히 준비해야 된다"며 "이미 어려운 경기라고 예상했던 만큼, 이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 9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남은 9경기를 잘 준비해야 된다"고 밝혔다.


사진=수원월드컵경기장, 권동환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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