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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더니…'12월 결혼' 지예은, 유재석도 놀란 춤 실력 "역시 ♥바타 여친" (런닝맨)

기사입력 2026.09.07 07:00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결혼을 앞둔 지예은이 예비 신랑 바타와의 만남 이후 한층 성장한 춤 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허경환, 이주연, (여자)아이들 미연이 출연해 AI를 활용한 다양한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에이티즈의 '배드' 안무에 도전했다. 먼저 이주연이 춤을 선보이기에 앞서 "전에 보니까 춤 안 되겠던데"라는 유재석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이주연은 "전 제가 나름 잘 춘다고 생각했는데, '강남스타일'을 추고 있더라. 깜짝 놀랐다"며 과거 자신의 춤 영상을 떠올렸다. 이후 "춤 연습을 하라고 해서 했다"며 연습한 '배드' 안무를 선보였지만, 기대와 달리 명예 회복에는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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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경환이 등장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안무를 소화했다. 특히 가슴을 앞세운 펌핑 동작을 선보이자 유재석은 "그거 아니야"라며 즉각 제지했다. 그러나 허경환은 "종국이 형과 나만 되는 거다"라며 김종국을 끌어들여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 주자는 미연이었다. 미연은 "모르는데 그냥 하겠다"며 음악에 맞춰 춤을 췄고, 이를 본 유재석이 "너도 춤 쪽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마지막으로 지예은이 무대에 올랐다. 

지예은은 "오늘 콘셉트가 '큐티뽀짝'인데"라며 귀여운 분위기를 예고했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곧바로 돌변했다. 리듬에 맞춰 능숙하게 안무를 소화하며 앞선 출연자들과 확연히 다른 춤 실력을 보여준 것이다.

지예은의 춤을 지켜본 멤버들은 "제일 잘한다"며 연이어 감탄했다. 양세찬은 "역시 바타 여친은 다르네"라고 놀렸고, 지석진은 "바타 만나고 나서 춤이 완전히 늘었다"고 칭찬했다. 

유재석 역시 "진짜 (춤 실력이) 좋아졌다"고 거들며 지예은의 달라진 춤 실력을 인정했다.

한편 지예은은 동갑내기인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사진=SBS '런닝맨'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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