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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오디세우스인 줄...물총싸움 중 드러난 '근육질 몸매'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07 07:3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물총싸움 중 오디세우스 같은 몸매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강원 태백에서 몸보신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김종민과 딘딘이 경호팀에게 끌려간 상황에서 춤 미션에 성공, 송어 한 상 4인분을 획득했다.

이준은 송어회를 맛보더니 "이런 생선이 있었어. 이걸 모르고 있었어"라며 감탄을 했다.



송어가 처음이라는 이기택 역시 송어회의 식감을 신기해 하면서 먹었다.

경호팀에 끌려갔던 김종민과 딘딘이 복귀한 뒤 멤버들은 다같이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유명한 폐광 부지 활용 테마파크로 이동했다. 

주종현PD는 제작진이 직접 준비한 역대급 세트를 보여주면서 점심이 걸린 미션 '옷을 지켜라'를 설명했다.
 
멤버들은 물에 젖으면 조각조각 떨어지게 되는 특수제작 티셔츠를 입고 3대 3 물총게임을 하게 됐다. 

물총싸움 중 하트가 붙어있는 부분의 조각이 떨어지면 탈락되는 방식이었다.

'형님라인' 김종민과 문세윤이 팀원 고르기에 나섰다. 두 사람이 각각 이준, 이용진을 먼저 고르면서 막내 2명이 남게 됐다.

이기택은 GOP였기 때문에 주 3회 총을 쐈다고 어필했다.
 
딘딘은 강원 철원에서 자주포를 몰았다고 강조하며 사격에서 30발 중에 29발 맞혔다고 말했다.



김종민이 딘딘을 선택하면서 이기택은 자동으로 문세윤 팀에 합류했다.

멤버들은 바로 물총싸움을 시작, 김종민은 순식간에 옷 조각이 떨어지면서 배가 다 보이게 됐다.

김종민은 딘딘과 이준에게 흉한지 물어봤다. 이준은 김종민이 걱정을 하자 피부가 좋다는 얘기를 해줬다.

딘딘은 보급품으로 중간에 제공된 자동물총을 획득하더니 이기택을 아웃시켰다.

문세윤은 힘으로 이준의 자동물총을 뺏어왔다. 



이기택에 이어 김종민도 아웃된 가운데 이준은 혼자 "옷이 너무 벗겨졌다"고 걱정을 하며 나섰다.

멤버들은 이준의 근육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것을 보고 술렁였다.

이용진은 이준을 향해 "오디세우스 같다"고 말했다. 이기택은 이준의 근육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을 했다.

'도른자 눈빛'이 발동한 이준은 광기를 드러내며 이용진을 향해 달렸고 이용진은 기겁하며 도망갔다.

이준은 옷 조각이 거의 떨어졌던 상태라서 얼마 못 가 아웃되고 말았다. 김종민은 "근육도 총에 안 되네"라며 웃었다.

이준에 이어 딘딘도 아웃됐고 최종 승리는 문세윤 팀이 가져갔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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