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기립성 저혈압으로 갑자기 쓰러졌던 아찔한 사고를 회상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장영란, 한석준, 신기루,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석준은 과거 기립성 저혈압으로 겪었던 사고를 떠올렸다.

JTBC '아는 형님'
한석준은 "작년 아침에 일어나 쓰러져 문제가 된 적이 있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 앉아 있다가 음악을 끄려고 일어났다. 그 뒤로 기억이 없고 바닥에 자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꽝 소리가 나서 아내가 너무 놀라서 나를 깨우러 온 거다. 내 머리통은 피바다가 되어 있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결국 응급실로 옮겨진 한석준은 기립성 저혈압 때문이었다며 "사고 후에 놀라서 말도 잘 안나왔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해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집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아내가 나를 깨웠을 때 잠에서 깬 건지 죽음에서 돌아온 건지 구분이 안 됐다"며 당시 상황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