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2 18:26
연예

남보라, 13남매 스케일 이 정도였나…"여동생도 결혼, 다 모이면 17명" (동치미)

기사입력 2026.09.06 04:50

남보라
남보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남보라가 13남매 대가족에서 벗어나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는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출연했다.

백일섭은 "살면서 13남매는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남보라는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직계가족만 모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결혼 후 독립한 소감에 대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집이 조용하고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며 "집이 넓고 쾌적하다. 북적북적한 게 그립지 않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13남매 대가족의 남다른 식사 규모도 공개했다. 남보라는 "보통 작은 냄비를 쓰는데 저희는 진짜 큰 걸 쓴다"며 "보통 빨래 삶을 때 쓰는 냄비를 저희는 썼다"고 밝혔다.

이어 "온 식구가 다 모이면 17명이 된다. 저도 결혼했고 제 밑에 여동생도 결혼해서 그렇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동치미' 출연진들은 남보라 가족의 세뱃돈 규모를 걱정하기도 했다. 이에 남보라는 "저희 집에는 그래서 세뱃돈 문화가 없다"며 "저희 부모님도 염치가 있지 않냐. 명절 때는 몇 명만 골라서 데리고 가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